화순어린이축구교실(감독 임승용)은 지난 2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광주 FC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며 화순 홍보대사로 뛰었다. 화순 어린이 축구교실은 2005년부터 매주 금요일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어린이들의 체력증진과 정서함양은 물론 미래의 축구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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