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체험엔 4~6학년 학생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곳 다원을 돌며 녹차의 종류를 살피고 다도를 익혔다.
동면초 관계자는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교로 돌아온 뒤에도 작은 풀과 꽃에 더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체험학습을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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