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협의체, ‘청년 공간’ 선진지 견학

순천·남해 일대서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7/16 [14:3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청년협의체, ‘청년 공간’ 선진지 견학

순천·남해 일대서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7/16 [14:38]

▲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순천과 남해에서 ‘2019년 화순군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화순군 청년협의체와 청년정책 TF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벤치마킹하고 사례 강연을 들었다. 청년들은 지역의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 공간 운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

 

워크숍 첫 날 순천에서, 청년들은 6차 산업으로 성공한 청년 농창업 사례 강연을 듣고 도시재생 전문가가 안내하는 청춘창고에 들렀다. ‘청춘창고는 청년 점포와 공연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예술가들이 모인 문화의 거리와 쌀 창고를 개조한 창고형 카페도 방문했다.

 

둘째 날은 퍼실리테이션활동을 통해 앞으로 화순군 도시재생지구 내 만들어질 청년센터의 모습을 구체화해 팀별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피드백도 받아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쌀 보관 창고를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갤러리(카페)로 개조해 여행객에게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돌창고 프로젝트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은 마무리됐다.

 

홍기균 청년협의체 대표는 워크숍을 통해 벤치마킹한 사례와 발굴한 아이디어들이 2020년 탄생할 화순군 청년센터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청년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 공간을 만드는 데 청년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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