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화순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김영록 지사 “노인복지정책 적극 앞장서겠다”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0/17 [15:2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화순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김영록 지사 “노인복지정책 적극 앞장서겠다”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0/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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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7일 하니움 적벽홀에서 열렸다.

 

기념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구충곤 군수, 전남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줌바댄스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시 유상진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나주시 이창렬 주무관 등 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화순군 동면 임석철 어르신 등 61명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과 표창패가 전수됐다. 특히 안우순 이용임 부부 등 7쌍에겐 60년 이상 함께한 85세 이상 모범 부부에게 백년해로 부부 표창패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2019 국가브랜드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당당히 9위를 차지한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남도는 전국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서, 노인복지정책에 적극 앞장서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희 대한노인회 화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이 젊은 세대에게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어른다운 노인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구충곤 군수는 “‘노인 행복도시 화순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더 행복한 화순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어르신들의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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