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즈라라 8년여 만에 ‘첫 삽’

2020년 말 완공 목표…2021년 오픈 예정
호남 유일 체험테마파크…43개 직업 체험
최영근 대표 “화순대표 랜드마크 만들겠다”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0/23 [15:0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키즈라라 8년여 만에 ‘첫 삽’

2020년 말 완공 목표…2021년 오픈 예정
호남 유일 체험테마파크…43개 직업 체험
최영근 대표 “화순대표 랜드마크 만들겠다”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0/23 [15:05]

▲     © 화순매일신문


(
)키즈라라(대표이사 최영근)가 법인 설립 8년 여 만에 첫 삽을 떴다.

 

키즈라라는 23일 도곡 온천 단지에서 어린이체험테마파크 착공을 알리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는 35,429면적에 조성되며, 직업체험 공간은 연면적 8,128에 지상 2,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체험센터엔 35개 체험시설에서 43개 직종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 공공기관, 문화예술거리, 연구개발센터, 의료센터, 서비스 편의거리 등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요 체험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소방서 특수부대 과학수사대 경찰관 공룡연구소, 백화점 은행 마술학교, 동물병원 등의 직업체험뿐 아니라 미디어 센터가 전략체험시설로 들어서게 된다. 미디어센터엔 방송국과 1인방송실, k팝 컴퍼니, 더빙 스튜디오 등 국내 다른 어린이체험시설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체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푸드코트 카페 등의 식음시설과 세미나실 오리엔테이션실 등의 편의시설 등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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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대표이사는 이날 안전기원제에서
폐광지역 대체법인으로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안전기원제를 기점으로 출발하게 됐다“20121월 설립된 이후 79개월의 준비과정이 결코 녹록하지 않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은 노력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곳 테마파크는 가상의 공간에서 직업을 체험하는 교육과 재미가 결합된 애듀테인먼트 테마파크이다어린이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다양한 체험뿐 아니라 영감과 꿈을 키워주는 디딤돌 역할과 화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키즈라라는 내년 12월 준공 뒤 2021년 초 시운전 등을 거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주식회사 키즈라라는 폐광지역 대체산업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광해관리공단 화순군 강원랜드 출자로 지난 201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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