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사랑의 연탄 2만장 기부

겨울철 에너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2/03 [15:5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사랑의 연탄 2만장 기부

겨울철 에너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2/03 [15:57]

▲     © 화순매일신문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넣고 있다
.

 

화순군은 3일 화순군청에서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소장 박연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기탁식을 열었다. 화순광업소는 이날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

 

화순광업소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총 80가구다.

 

지원대상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선정됐다. 80가구는 화순광업소가 발행한 연탄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전화 주문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탄 250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배송비 별도).

 

구충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전해주신 정성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1120일부터 2020131일까지 73일간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성금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09)나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061-379-3942),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광고
포토뉴스
모내기로 일손 바쁜 ‘農心’
1/2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