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감사관에 김성인 전 군의원 확정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2/10 [08:2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교육청 감사관에 김성인 전 군의원 확정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2/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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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金聖寅·62) 전 화순군의원이 전남교육청 개방형 감사관에 선발됐다.

 

9일 전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3급 개방형직위인 감사관 공모에 김성인 전 군의원을 최종합격자로 확정해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김성인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제2, 3대 화순군의회 의원 출신으로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감사를 역임했고 지난 7월부터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감사관 공모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현직 공무원 등 10명이 응시했으며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에서 복수의 임용후보자를 선발해 교육감의 최종 결정으로 확정됐다. 추후 임용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202011일자로 임기제공무원 3급으로 2년 간 임용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의 자체감사기구인 감사관은 내부통제제도를 내실화하고 공정성 및 국민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방형직위로 임용하고 있다. 전임 장만채 교육감 시절 검사 출신인 김승태 변호사가 임용돼 7년 간 재직한 데 이어 현 김용찬 감사관이 2년간 재직하고 이달 말 임기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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