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 화순서 ‘구슬땀’

20일간 전지훈련...화순군, 최적의 훈련시설 제공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2/12 [14:5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 화순서 ‘구슬땀’

20일간 전지훈련...화순군, 최적의 훈련시설 제공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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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꿈나무들이 스포츠 메카 화순에서 동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화순군은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 66명이 지난달 28일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학균 감독 등 코치진 6명과 선수 60(30·30)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이번 전지훈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 협회가 주관한다.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16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스포츠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의 우수한 체육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집중하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시설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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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선수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시간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여부를 확인하고
,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11일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임시 휴관했지만, 전지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매년 이용대 올림픽제패 기념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수준 높은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배드민턴 전지훈련 명소로 알려지면서 스포츠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며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잊지 않고 매년 우리 청정 화순군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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