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지지, 화순발전 책임지라는 의미”

신정훈 당선인“지역 발전, 속도감 있게 추진”
민주당 도당 위원장 도전은 “뜻 모이면 검토”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4/27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압도적지지, 화순발전 책임지라는 의미”

신정훈 당선인“지역 발전, 속도감 있게 추진”
민주당 도당 위원장 도전은 “뜻 모이면 검토”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4/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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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 당선인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한 생물의약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 당선인은 화순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밑그림은 잘 그려져 있는데 더디게 진행되면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내실을 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생물의약)산업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생물의약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한 뒤 생물 산업화로 이어져야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신정훈 당선인은 이번 총선 민심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여진다면서 새로움에 대한 뜨거운 욕구이고 사회개혁을 국회에서 추진하라는 국민의 염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언론·검찰·경제 개혁의 욕구가 총선 민심에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민들의 민심도 집권 여당 국회의원을 통한 지역발전과 지역정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면서도 압도적인 지지는 잘해서 받은 결과가 아니다. 기대에 대한 책임감은 부담이 된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신정훈 당선인은 화순에서 국회의원 직선제 이후 치러진 선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신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84.36%의 화순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득표율은 제13대 총선서 홍기훈 후보가 얻은 77.48%이다.

 

신 당선인은 호남민들은 총선 때마다 매번 압도적 지지를 보내면서도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바꾸는 것은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호남에서 민주당이 100%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의원들의)잦은 교체로 이어지는 것은 50%로 답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군의원들의 이탈에 대해 신정훈 당선인은 저의 부덕이며 리더쉽 부족이다고 말을 아꼈다.

 

당선과 함께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도전설과 관련해 그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뜻이 모아진다면 검토해 보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신정훈 당선인은 “85%의 군민 지지로 압승했다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민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러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지지는 화순발전을 책임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날 인터뷰는 지난 22일 신정훈 당선인 화순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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