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봄옷’으로 갈아입었네

일곱색깔 융단 깔아놓은 듯 금어초 물결 장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5/25 [01: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산공원 ‘봄옷’으로 갈아입었네

일곱색깔 융단 깔아놓은 듯 금어초 물결 장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5/25 [01:01]

  © 화순매일신문


화순읍 남산이 공원이
금어초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산공원 일대가 일곱 색깔 융단을 깔아놓은 듯 새 옷으로 갈아입으면서 화사함을 더하고 있다. 마치 지난 가을 국화축제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금어초는 지난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최근 절정에 달하고 있다. 남산공원 일대는 금어초뿐 아니라 네모필라등 봄꽃이 수줍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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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자 코로나
19에 지친 주민들이 발길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금어초 등 봄꽃이 만발하면서 평소 산책을 즐기는 주민뿐 아니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금어초 등 남산일대 봄꽃은 6월 초·중순까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은 내달부터 오는 10월 열리는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남산공원 일대에 국화꽃을 심을 예정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축제에 앞서 남산공원에 금어초와 네모필라 등의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엔 메밀, 유채, 양귀비 등을 식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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