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설립 속도낸다

신정훈 의원, 내년도 정부예산안 58억원 반영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9/25 [15:4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설립 속도낸다

신정훈 의원, 내년도 정부예산안 58억원 반영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9/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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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총283억원(국비 213억원, 도비 32억원, 군비 38억원)을 들여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운영 지원 예산을 기존 20억 원에서 33억 원을 추가한 58억 원으로 확대해 백신 국산화 및 제품화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는 전문인력 운영 및 사업운영비 162천만원이며 센터 기본설비 구축 15억 원, 백신제품화 기술정보 및 네트워킹 지원 15억 원 등이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화순백신특구 내 부지 5,000, 연면적 3,97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1월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2년 개관 예정으로 국내 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연구개발부터 승인까지 전 주기에 걸쳐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해 백신 제품화를 이끌게 된다.

 

신정훈 의원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업무 협의를 갖고 코로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백신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안정적 예산확보 및 운영을 위한 협력과 의정지원을 약속했다.

 

신 의원은 백신안전기술센터가 설립되면 기존의 화순 메티컬클러스터 및 바이오클러스터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백신산업특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화순을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생물의약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대한민국 바이오 메디컬의 허브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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