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고, 경찰대·사관학교 1차 합격생 38명 배출

역대 최대 규모 경찰대 4명 육·해·공사·간호사관학교 등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8/18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능주고, 경찰대·사관학교 1차 합격생 38명 배출

역대 최대 규모 경찰대 4명 육·해·공사·간호사관학교 등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8/18 [08:01]

 

  © 화순매일신문

능주고등학교(교장 송완근)가 올해 경찰대학을 비롯해 육해공사관학교와 간호사관학교 등에 총 38명이 1차 합격생을 배출했다.

 

능주고는 경찰대 등 특수학교에 통상적으로 한해 15~20명 안팎의 합격생을 배출했지만 올해는 두 배 많은 수가 1차에 합격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엔 2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학교별 1차 합격생은 경찰대학 4, 육군사관학교 9명 공군사관학교 8명 해군사관학교 9명 간호사관학교 8명 등이다. 경찰대 등 특수학교는 1차 시험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의 시험을 치른다. 최종 합격까지는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야 한다.

 

올해 이같이 많은 합격생이 배출된 것으로 코로나 19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 등 대도시 고등학교 대다수가 코로나 19 여파로 원격수업으로 진행된 반면 능주고는 기숙형 학교여서 모든 수업이 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 대다수가 1학년 때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에 강점을 드러낸 것도 한 몫 했다는 게 능주고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경쟁학교와 비교했을 때 모의고사 성적에서 상대적으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능주고 관계자는 올해 합격생이 예년에 비해 많은 것은 코로나 19 여파로 타 학교들의 대면 수업이 들쭉날쭉한 반면 능주고는 모든 수업이 대면으로 진행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학생들의 최종 합격까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고
포토뉴스
‘물보라’ 일으키는 시무지기 폭포
1/3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