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 주민 2명 코로나 19 확진

화순139번 밀접접촉자 검사서 감염 확인
화순군, 한천·능주·춘양 주민 전수 조사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11/23 [08:5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천 주민 2명 코로나 19 확진

화순139번 밀접접촉자 검사서 감염 확인
화순군, 한천·능주·춘양 주민 전수 조사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11/23 [08:55]

한천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A(화순 139) 코로나 확진에 따른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702(화순 141~142)22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 141번과 142번은 부부이며 화순 모 마트에 근무 중인 A씨와 지난 15일 타시군 견학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코로나 예방 2차 백신을 마쳤다.

 

특히 지난 15일 견학엔 총 37명의 주민이 같은 버스로 타 시군 견학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화순군은 춘양면과 한천면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잇따르자 선제 대응차원에서 한천면·춘양면·능주면 복지회관과 한천 영외 출장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한천·능주·춘양면 주민들의 전수조사를 안내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도 지난 22일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호소문을 통해 지난 주말 이틀 동안 광주·전남에서 1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모임·행사를 자제하고 백신의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군수는 “11월 확진자 12명 중 9명이 외부 방문자와 접촉 후 확진되거나 타지역 거주자라며 타지역 방문자와 접촉 자제, 50세 이상 군민의 백신 추가 접종 적극 동참, 경로당·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취식·면회 금지도 요청했다.

 

한편 화순군에선 지난 19일부터 산발적인 코로나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주민 9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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