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묻힌 ‘山寺’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2/25 [14:0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눈에 묻힌 ‘山寺’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2/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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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그친 뒤 화순읍과 이양 쌍봉사 전경
.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내린 눈에 이양 쌍봉사가 순백의 눈에 뒤덮였다.

 

화순읍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를 분간할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됐다. <사진제공>GLOR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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