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이 이어지면서 물이 흘러야 할 곳은 최근 내린 ‘잔설’에게 자리를 내줬다. 특히 오랜 가뭄에 동복호 조성으로 수몰됐던 옛 다리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동복댐 저수율은 28일 현재 26.27%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촬영됐다. <사진 제공> GLORY YUN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