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드러낸 동복호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2/28 [15:4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속살 드러낸 동복호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2/28 [15:46]

  © 화순매일신문


동복호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 힘차게 물이 흐르거나 넘실거리던 동복호가 말라가고 있다.

 

오랜 가뭄이 이어지면서 물이 흘러야 할 곳은 최근 내린 잔설에게 자리를 내줬다. 특히 오랜 가뭄에 동복호 조성으로 수몰됐던 옛 다리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동복댐 저수율은 28일 현재 26.27%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촬영됐다<사진 제공> GLORY YUN

 

 

  © 화순매일신문

 

  © 화순매일신문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동복호의 여명
이전
1/33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