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기본은 배려와 소통입니다”

박재곤 능주고등학교 교장 취임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3/03/03 [07: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의 기본은 배려와 소통입니다”

박재곤 능주고등학교 교장 취임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3/03/03 [07:01]

▲ 박재곤 능주고등학교 교장.  © 화순매일신문

박재곤 능주고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2일 열린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우정학원 이찬화 이사를 비롯해 능주고 운영위원장인 류영길 화순군의원, 김영균 능주고 총동문회장, 류기준 전남도의원, 능주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신임 박재곤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과 공생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찾는아름다운 학교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 가지 추진 과제로 바른 품성 교육으로 신뢰받는 학교 교육 도전·창의·통섭 능력 배양 교육 미래 지향적 창의 융합인재 양성 교육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기본이 바로 선 능주고인 양성과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조화를 이루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풍부한 새로운 문화의 씨앗과 미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박재곤 교장은 교육의 기본은 배려와 소통이다우리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상호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지향하는 학교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밀려오는 변화와 파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서번트 리더십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 구성원의 성공과 성장을 촉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교장은 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들인다는 해불양수(海不讓水)를 자신의 카톡의 사자성어를 소개하며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함으로써 항상 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88년 교편을 잡은 박재곤 교장은 35년간 능주고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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