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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이날 문행주 윤영민 임지락 후보 선거캠프를 차례로 방문해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촉구했다.
류용현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군민은 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일꾼을 원한다”며 “화순의 미래를 위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원들은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낡은 정치는 가라! 젊은 화순은 공정을 택한다’, ‘청년이 앞장서는 정직한 선거’, ‘허위 없는 깨끗한 선거 화순이 미래를 밝힙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공명선거 실천을 호소했다.
화순청년회의소는 최근 화순군수 선거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으면서 자칫 지역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캠페인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후보 간 경쟁이 과도하게 흐르지 않도록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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