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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순 후보를 결정짓는 이른바 ‘경선 슈퍼위크’가 막이 올랐다. 6일 화순군수 경선을 시작으로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화순군의원까지 릴레이 경선이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긴장감과 주민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수 경선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문행주 윤영민 임지락 후보 등 3명이 맞붙은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1위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시의원 경선은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다. 화순 제1선거구는 임탁진 하성동 후보가, 제2선거구는 류기준 문안식 후보가 공천권을 놓고 각각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시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다.
화순군의원 경선은 10일부터 11일까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가’ 선거구는 강재홍 남태희 류종옥 정지훈 정승태 조명순 임용철 후보가 4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3명이 민주당 옷을 입는 ‘나’ 선거구 김석봉 김영균 오형열 정만 조세현 홍기균 후보 등 6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2명을 선출하는 ‘다’ 선거구는 김용호, 김판수, 박종기, 류영길, 정연지 후보가 공천권을 놓고 다투고 있다.
기초의원 투표는 강제적 ARS와 자발적 ARS 방식이 병행된다.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3회,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강제적 ARS 투표가 진행된다.
전화를 받지 못한 당원은 1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자발적 ARS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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