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운동 지도사가 경로당과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트레칭과 소도구 운동법을 교육하며 낙상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시설에서는 근력 강화와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협동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한 달간 총 220명의 군민이 참여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활력을 얻는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은 건강관리 소외계층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방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건강관리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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