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화순의 고유한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남산공원 야외 전시와 화순시네마 라이브 드로잉, 전통시장 팝업 마켓을 연계해 지역 전체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다운사이징(DOWN SIZING)’ 전시는 남산공원 전체를 야외 갤러리로 꾸민다. 성혜림 손연우 등 지역 작가 5인이 참여해 회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대형 구조물인 ‘하우스 랩’과 30여 개의 ‘미니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화순시네마에서는 작가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보는 ‘라이브 드로잉’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화순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로컬 팝업 마켓 ‘와글와글 모이장’이 진행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키링 만들기, 솜사탕 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변검·마술 공연과 버스킹, 로컬 먹거리도 마련된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화순이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