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시 청년은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의 근로 및 운영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국가나 지자체의 유사한 자산형성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혜택을 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화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