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충격! 정경호, 과거 이설 인생 망가뜨린 장본인! 예측하지 못했던 반전 전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08.23 09:48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의 1번 소원이 마침내 밝혀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8회에서는 하립(정경호 분)과 김이경(이설 분)의 과거에 얽힌 비밀이 모두 드러나며 놀라운 반전을 선사했다. 아들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돈을 훔친 서동천(정경호 분)의 잘못된 선택이 김이경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

 

하립의 뮤즈 ‘켈리’로 데뷔하며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직접 기자간담회를 연 김이경. 그러나 소년범 출신인 김이경을 향한 기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여기에 그녀가 하립의 가사도우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기자들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며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김이경이 곤욕을 겪는 와중, 기자간담회에 하립이 등장했다. 하립은 “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한테 맞다가 죽을 것 같아서 아버지를 땅에 거꾸로 메다꽂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이 자리에 있죠. 가해자와 피해자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의 미래를 망친 이는 폭력을 휘두른 사람입니다. 누구나 꿈꿀 권리가 있고, 전 그 꿈을 지지하고 이끌어주려고 합니다. 그게 제 사심이죠”라며 그녀를 옹호했다. 덕분에 김이경은 “편견 없이 음악만으로 평가해달라”는 진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다. 그러나 “뮤즈라는 말은 제게 과분합니다. 이 길은 제가 스스로 헤쳐나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그녀를 보며 하립은 불안해졌다. 악마가 말한 대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 김이경을 자신의 새장 안에 가두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서동천에게 일어났던 숨은 이야기들이 모두 드러났다. 음악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서동천의 인생은 남은 것 하나 없이 초라했다. 가난했고, 음악적으로도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 여기에 과거 연인이었던 예선아(최유송 분)는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있다며, 그 아들이 아프니 돈을 달라고 찾아왔다. 반면 예식장 행사에서 우연히 만난 이충렬은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다. ‘간과 쓸개’ 시절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던 그는 제약회사 딸과 결혼해 어느덧 아들을 장가보내는 여유로운 중년이 되어 있었다. 결국 서동천은 예식장에서 이충렬의 축의금을 훔쳐 달아났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김이경은 공범으로 몰려 절도죄를 뒤집어쓰게 됐다.

 

김이경이 과거 절도전력 때문에 계부 중상해 사건에서도 정당방위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립은 씻을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자신의 인생이 망가졌는데도 오히려 서동천을 ‘꿈을 갖게 해준 사람’이라고 기억하며, 미완성이었던 그의 곡까지 완성해낸 김이경. 하립은 그런 그녀를 사로잡아 자신의 영혼을 지켜야만 했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독하게 얽혀있었다.

 

사실 서동천이 돈을 훔친 이유는 아들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서였다. 그뿐만 아니라 악마에게 영혼을 판 결정적 이유도 아들을 살리기 위함이었다. 영혼 매매 계약 당시 그는 1번 소원에 ‘아들’을 적어 넣었고, 하립이 된 이후에도 예선아와 아들을 찾고 있었던 것. 딱 한 번 얼굴을 본 아들이었지만, 서동천의 기억에는 그 아이가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 예상치 못했던 반전과 얽히고설킨 하립과 김이경의 관계는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방송 말미, 길을 걷던 모태강(박성웅 분)은 자신을 ‘류’라고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곳에는 공수래(김원해 분)가 있었다. 모태강의 “내 아버지”라는 내래이션과 함께 무심하게 고개를 든 공수래의 얼굴은 악마에게도 숨겨진 사연이 있음을 짐작게 했다. 하립이 얼떨결에 자신을 서동천의 아들이라고 거짓말한 상황에서 서동천의 옛 연인인 예선아가 귀국하는 모습도 비춰지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8회 방송 캡처>

 

전체 155830 현재페이지 1 / 5195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55830 ㈜코스온, 오산시에 손소독제 370개 기부 김정화 2020.02.28
155829 ‘코로나19 확산방지’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2월 29일, 3월 4일도 휴장 김정화 2020.02.28
155828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 휴무,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동참 김정화 2020.02.28
155827 평택시 포승읍, 코로나19 확산방지 합동 방역활동 실시 김정화 2020.02.28
155826 평택시 진위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동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소독 봉사 김정화 2020.02.28
155825 평택시 비전1동 건물주 임대료 감면 선행 김정화 2020.02.28
155824 한국전해수시스템 친환경 소독제 기부 김정화 2020.02.28
155823 '이태원 클라쓰' 본방사수 욕구 ‘무한상승’ 시킬 2막 관전 포인트는? 김정화 2020.02.28
155822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3.1운동의 진정한 완성” 김정화 2020.02.28
155821 경남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말까지 연장 김정화 2020.02.28
155820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수확 빠르고 당도 높은 신품종 단감 ‘올누리’ 보급 본격화 김정화 2020.02.28
155819 경상남도, 매출액 감소 등 피해가 예상되는 사회적기업 지원대책 마련 김정화 2020.02.28
155818 경상남도, 최남단의 섬! 갈도(葛島)를 지킨다. 김정화 2020.02.28
155817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종교 대표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집단 행사 자제” 당부 김정화 2020.02.28
155816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신천지 신도명단 전수조사 결과 유증상자 740명…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 대비할 때” 김정화 2020.02.28
155815 경기도, 올해 전통시장 자생력 키울 전문 살림꾼 ‘시장 매니저’ 50명 뽑는다 김정화 2020.02.28
155814 여수소방서, 대형전광판 등 활용 소방홍보 영상 송출 홍철준 2020.02.28
155813 여수소방서, 소방시설 사용법 스티커 보급 등 홍보 홍철준 2020.02.28
155812 김상돈 의왕시장, 월간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안 점검 김정화 2020.02.28
155811 의왕시, 음압텐트 추가 설치로 감염증 확산방지 노력 김정화 2020.02.28
155810 의왕시, 방역장비 대여서비스 실시 김정화 2020.02.28
155809 충남도, “화합과 연대로 힘 모으고 함께 극복하자” 김정화 2020.02.28
155808 '하이에나' 김혜수 능청 열연 폭발... 금요일만 기다렸다! "정금자 등판" 김정화 2020.02.28
155807 세종 상가주 ‘코로나19 극복 상생협력’ 동참 김정화 2020.02.28
155806 세종시, 소담동-관내 단체‘시민가로수돌보미’협약 체결 김정화 2020.02.28
155805 천안시, 보건소 업무 전면 중단 및 코로나19 업무 투입 김정화 2020.02.28
155804 인천시, 코로나19 대비 시청사 특별방역 실시 김정화 2020.02.28
155803 구리시 ‘코로나19 여파 경기침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극복 김정화 2020.02.28
155802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의약업소 매일소독’ 감염증 차단 김정화 2020.02.28
155801 구리시 건설사업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 예산절감 김정화 2020.02.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