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순매일신문
화순새마을금고(이시장 오치국)는 지난 19일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 캠페인을 국민은행 사거리 및 부영3차 아파트 일대에서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오치국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최근 사회적 문제가 떠오른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책자를 나눠줬다.
오치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