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청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7/17 [14:1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교육청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7/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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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62019.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화순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었다.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의 장점과 자존감을 높여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다문화가정의 현실, 친구들의 시선, 가정안에서의 분위기들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대회에 화순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엄마 모국어 등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유치원 67, 초등 318, 중등 95, 고등 64명으로 총 학생수는 지난 41일 기준 544명이며 전체학생수의 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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