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에는 문행주 위원장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결위 활동 일정 논의와 적절한 심사방법 등을 토론했다.
특히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직면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이를 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예산 심사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행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전남 도정의 방향이 똑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가겠다”면서 “전라남도의 예산이 낭비 되는 것을 방지 하는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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