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5일 사평면 재래시장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능주면, 동복면, 화순읍 등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성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린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활용법이나 지적재조사 사업의 중요성과 목적 등 사업의 자세한 내용까지 이해하고 있는 군민이 많지 않다”며 “더욱더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사업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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