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한국난 명품 전국대회’ 10월로 연기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2/21 [15:2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29회 한국난 명품 전국대회’ 10월로 연기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2/21 [15:28]

내달 21~22일 하니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29회 한국난 명품 전국대회가 연기됐다.

 

화순군과 ()한국난 문화협회·()한국난 문화협회 전남협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 등을 위해 오는 10월로 연기키로 한 것.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증가하고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어 대회 개최 시기를 10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과 한국난 문화협회 등은 전남 난 문화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순 하니움서 한국 난 명품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지리산국립공원 반야봉 상고대 ‘활짝’
이전
1/36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