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출신 임애지, 도교 올림픽 본선 진출

한국 여자 복싱 첫 올림픽 티켓 쾌거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3/10 [17:2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출신 임애지, 도교 올림픽 본선 진출

한국 여자 복싱 첫 올림픽 티켓 쾌거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3/10 [17:21]

▲ 천사체육관 박구 관장과 임애지 선수.  © 화순매일신문


화순출신 임애지
(21·한국체대) 선수가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임애지는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도쿄 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여자 페더급(57kg) 8강전에서 인도의 사크시 선수를 5-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화순 천사체육관에서 복싱을 시작한 임애지는 전남과학기술과학고 재학시절인 지난 2017년 세계 여자 유스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여자 복싱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한국 여자복싱은 런던올림픽에 이어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광고
포토뉴스
봄 시샘하는 첫눈(?)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