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119, 청명·한식 전후 산불 주의 당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4/03 [13:5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119, 청명·한식 전후 산불 주의 당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4/03 [13:54]

  © 화순매일신문


화순소방서
(서장 김용호)3일 산불취약시기인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시기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면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성묘, 나무심기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바람이 잦아 대형 산불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다.

 

따라서 능주119안전센터는 산불취약시기인 오는 43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성하고 예찰활동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3회 이상 산림인접지역과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산불예방캠페인과 순찰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산림인접지역 100m이내 논·밭두렁 태우기나 농산부산물소각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30만원의 과태료나, 과실로 인한 산불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은 산림소실은 물론,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인적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광고
포토뉴스
봄 시샘하는 첫눈(?)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