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시설 조성 때 주민 수용성 제고해야”

화순군의회, 산자부에 “이격거리·주민 갈등 해소 방안” 건의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11/23 [15:2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풍력시설 조성 때 주민 수용성 제고해야”

화순군의회, 산자부에 “이격거리·주민 갈등 해소 방안” 건의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11/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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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류영길)는 지난 19일 풍력발전시설 이격거리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 풍력발전시설과 주민과의 갈등을 줄일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담긴 화순군의회의 ·재생에너지(풍력발전)사업 주민갈등 해소대책마련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류영길 의원 등은 풍력발전시설 이격거리 규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기준 마련과 풍력발전시설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주민 갈등 해소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류영길 의원은 화순의 경우 지리적인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풍력발전 업자들이 개발을 노리고 있다면서 정부안 마련 때 지역쿼터제 등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특정 지역에 쏠림을 막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풍력발전시설의 이격거리 표준화를 위한 용역이 현재 진행 중이다이르면 12월 중 이격거리와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이익 공유 지침 등 정부안이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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