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남면향우회, 남면 뿌리찾기 운동

광주남초 인근서 현판식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5/11/23 [08:5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광남면향우회, 남면 뿌리찾기 운동

광주남초 인근서 현판식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5/11/23 [08:57]


재광남면향우회(회장 정양기)가 광주 남등학교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

재광남면향우회는 22일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

특히 향우회는 첫 번째 사업으로 남면 뿌리찾기 운동을 펼 예정이다. 남면 뿌리찾기는 광주 거주 남면향우 찾기 운동으로 향우회 저변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향우회 관계자는 주변에 광주에 거주하시는 남면분들이 계시면 성명, 마을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재광남면향우회는 지난 10월 21일 광주신양파크에서 300여명의 향우가 함께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고향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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