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면은 지난 10~11일 면사무소 주변 대청소와 화단에 봄꽃을 심는 등 아름다운 동복면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면은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이 합심해 지난 겨우내 쌓인 면사무소 주변 낙엽층과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또한 청사내 화단에 팬지 등 7종의 봄꽃 500주를 심어 청사가 화사한 봄꽃으로 새 단장됐다.양주형 동복면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동복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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