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빨래터 풍경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6/05/23 [14:1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겨운 빨래터 풍경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6/05/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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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부터 30도를 웃도는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사진제공 화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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