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서 남도 한식 맛 보세요

21일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시행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9/17 [16:1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등산서 남도 한식 맛 보세요

21일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시행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9/17 [16:17]

▲ 왼쪽부터 무등보리굴비 주먹밥 무등정식.     © 화순매일신문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 정용상)는 오는 21일부터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운영한다.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탐방로 입구까지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탐방객에게는 도시락 준비 불편을 해소하고, 국립공원은 필()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일회용품 제로화, 지역사회에는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공모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을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하고 광주지역 증심탐방지원센터와 원효분소, 화순지역 수만리탐방지원센터 총 3개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 주문은 카카오톡에서 무등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뒤 친구 맺기 후 채팅을 통해 산행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예약 문의는 수림정(061 -374-6560)으로 연락하면 된다.

 

메뉴는 잡곡밥, 보리굴비고추장, 제육볶음 등 남도의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무등정식과 광주대표 음식인 떡갈비, 보리굴비를 넣어 만든 무등보리굴비 주먹밥 등 2가지이다.

 

도시락 이용요금은 개당 8천원이다. 주문한 도시락 인수와 반납지점은 동일하며, 서비스 시간은 오전 9시부터(도시락 인수) 오후 5시까지(도시락 반납). 서비스 지역마다 최소주문 수량은 4개이며 최대주문은 100개까지 가능하다.

 

한편, 도시락 시범 운영 첫날인 오는 21일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에서 탐방객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무등산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을 제공하는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대성 탐방시설과장은 ”9월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시범 운영과 품평회 의견을 수렴하여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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