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행복 기원” 만연산 해맞이 인파 ‘북적’

새해 첫 일출 함성·환호로 소망 기원
화순여성지도자協, 떡국‧복조리 나눠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1/01 [12:2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강·행복 기원” 만연산 해맞이 인파 ‘북적’

새해 첫 일출 함성·환호로 소망 기원
화순여성지도자協, 떡국‧복조리 나눠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1/01 [12:22]

▲ 2020년 해맞이 행사가 1일 만연산 큰재에서 열렸다.     ©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행사가 1일 화순읍 만연산 큰재 주차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성과 환호로 맞으며 올 한해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2020년을 시작했다.

 

화순군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 양경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구충곤 군수와 강순팔 군의회 의장, 김천국 농협화순군지부장 윤영민 최기천 하성동 군의원, 군 직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만연산 큰재 일대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차량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고 화순읍에서부터 행사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주민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행사장은 강한 바람과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올 한해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와 행사 주관측이 마련한 떡국을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특히 새해 각 가정에 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복조리를 받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구충곤 군수와 강순팔 의장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무대에 오른 인사들도 주민들의 건강과 각 가정의 행복, 화순군 발전을 소망했다.

 

구충곤 군수는 새해 좋은 꿈꾸었냐고 안부를 물은 뒤 새해 좋은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라고 짧은 덕담으로 주민들이 행운을 기원했다.

 

강순팔 의장은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면서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다함께 희망이 있는 화순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양경자 회장도 여러분 모든 가정에 많은 웃음이 넘치시길 바라겠다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해맞이 행사는 지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열려서 인지 예년만한 인파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화순군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유입 차단을 위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지 않았다.

 

▲ 1일 열린 만연산 큰재 해맞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함성과 환호로 새해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

 

  © 화순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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