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조영래 화순교육장, 임지락 류기준 전남도의원, 조명순 화순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구복규 군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할 때마다 ′화이팅′을 외치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화순에선 올해 수능에 497명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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