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세량지

이병순 기자 | 기사입력 2013/04/22 [16:4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세량지

이병순 기자 | 입력 : 2013/04/22 [16:48]

22일 화순읍 세량지 모습. 이제 갓 새싹을 틔운 연 초록 나뭇잎과 만개한 산 벚꽃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특히 세량지도 은은한 물안개 사이로 몽환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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