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면사무소발 코로나 확산…2명 추가 확진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26 [09:53]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평면사무소발 코로나 확산…2명 추가 확진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1/26 [09:53]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화순에서 코로나 19 지역감염이 사평면을 중심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산되고 있다.

 

사평면사무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순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놨다.

 

26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사평면사무소 직원 2(화순43·44)이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사평면에 근무했던 임시근로자(화순45번·전남722번)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직원(화순46번·전남723번) 등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순 45번 확진자는 25일 오한 등의 증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화순 45번 확진자와 관련된 진단검사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A씨(화순 46번)도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평면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화순군 신속대응팀과 전남도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동선과 감염경로 등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의 코로나 19 확진에 따라 사평동면 농업인 상담소를 일시 패쇄하고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평면사무소 직원이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20여명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화순군은 사평면사무소에 대체 인력을 파견해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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