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제무술 교류 확대와 아마추어 선수발굴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엔 국내 선수 140명과 중국 선수 7명이 출전해 매트경기와 링경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IB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프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난타와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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