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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화순 관내 거주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에버랜드에서 T익스프레스와 판다 월드, 주토피아, 플랜 토피아 전시 체험, 무대 공연 및 퍼레이드 관람 등을 체험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감수성 함양과 여가문화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