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매일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순군협의회(회장 윤석복)는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 견학 현충원 등 충청도 일대서 가졌다.
이날 현장 견학엔 이양중·고등학생 등 총 26명이 충남 계룡대와 현충원 등을 둘러봤다.
화순군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중심의 통일교육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