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나주화순 구충곤·손금주·신정훈 3인 경선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3/01 [14:3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 나주화순 구충곤·손금주·신정훈 3인 경선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3/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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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나주·화순 선거구 민주당 공천 티켓을 놓고 구충곤 손금주 신정훈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1일 나주·화순 선거구의 구충곤 전 화순군수, 손금주 전 국회의원, 신정훈 현 국회의원의 3인 경선을 결정했다. 특히 경선에서 특정후보가 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결선투표를 치러야 한다.

 

영암·무안·신안도 김태성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삼석 현 국회의원 천경배 민주당 당대표실 정모 조정부실장의 3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이곳도 결선투표가 도입됐다. 여수시갑은 이용주 전 국회의원과 주철현 현 국회의원이 여수시을은 김회재 현 국회의원과 조계원 중앙당 부대변인, 해남·완도·진도는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갑 현 국회의원의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경선은 국민참여방식으로 권리당원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 ARS여론조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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