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촌인력지원센터, 전문 농작업자 육성한다

농식품부 공모 선정 3천만 원 확보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4/04/17 [17:0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농촌인력지원센터, 전문 농작업자 육성한다

농식품부 공모 선정 3천만 원 확보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4/04/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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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촌인력지원센터
(센터장 서종권)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전문 농작업자 육성에 필요한 국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화순군 대표 품목인 복숭아, 두릅, 블루베리에 20명씩 총 3개 반을 편성, 가지치기, 적화, 수확 등 농작업에 필요한 필수 교육 20시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농작업 참여자에게는 교육 참여 수당이 지급 된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화순군 직영으로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 연간 10,000여 명의 농작업자를 농가에 중개하고 있다. 전국 190개 센터 중 우수센터로 성과를 인정받아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농작업자에 교통비 지급, 수송차량 지원, 농작업자 교육 시행 등 농촌 일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종권 센터장은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사업 선정으로 작물별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영농작업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농가 소득향상으로 농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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