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동의 ‘晩秋’ 여심을 사로잡다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4/11/20 [17:23]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둔동의 ‘晩秋’ 여심을 사로잡다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4/11/20 [17:23]



동복면 둔동 숲정이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특히 황금빛 나뭇잎 사이로 한 여인이 만추(晩秋)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 화순군청 윤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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