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면자율방범대(대장 박왕근)와 능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례)는 23일 능주면 만인리, 관영리, 원지리 마을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독고노인, 차상위계층 집을 방문해 쌀 20kg 3가마, 이불, 김치 등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능주면 새마을부녀회와 능주자율방범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하였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창문 및 벽 보수 ▲환경미화 활동과 함께 쌀, 김치,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함이 더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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