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 현역 의원 몇 명이나 생환할까

9대 의회 최소 초선·다선 ‘반반’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05/26 [07: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6·1지선, 현역 의원 몇 명이나 생환할까

9대 의회 최소 초선·다선 ‘반반’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05/26 [07:01]

  © 화순매일신문

9대 화순군의회 의원 절반 이상이 새 얼굴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선 초선 의원들이 과반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12~13일 진행된 6·1지방선거 후보 등록 기간 현역 의원 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6·1지방선거엔 화순군의원 7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순팔 윤영민 의원은 군수에출마했지만 민주당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정명조 의원은 삼선에 김석봉 류영길 조세현 하성동 의원은 재선에 도전했다. 이들의 희비는 민주당 심사에서 엇갈렸다. 김석봉 하성동 후보는 민주당 경선을 통과해 본선에 안착했다. 반면 정명조 류영길 조세현 의원은 경선에서 배제되면서 의문의 1(?)를 당했다.

 

삼선과 재선에 도전하는 정명조 의원과 류영길 조세현 의원은 경선에서 배제되면서 민주당 옷을 벗고 무소속으로 본선에 뛰어들었다. 특히 이들은 민주당 경선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4년간 다진 표밭을 배경으로 반드시 승리해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무소속으로 나선 현역들은 민주당 세몰이와 바람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아무리 든든한 지지층과 조직이 있어도 선거에서 한 번 분위기를 타면 속절없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재도전에 나선 의원 모두가 살아 돌아와도 9대 의회는 초선과 재선 이상 의원들이 절반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선거에 뛰어든 현역 의원 중 일부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9대 화순군의회의 초선 비율은 과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의회 중 초선 비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 의회이다. 10명의 의원 중 초선이 절반을 넘는 6명을 차지한 것. 강순팔 임지락 정형찬 문행주 조유송 오방록 의원이 원내에 처음으로 진입한 바 있다. 8대 의회에선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5명의 의원이 초선이었다.

 

최기천 의장과 이선 임영임 의원은 일찌감치 불출마로 입장을 정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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