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계 훈련엔 경기·충남·강원·울산·부산·대구·대전·광주 등 17개 초등학교팀 160명 경기·광주·충북·경북·제주에서 6개 팀 53명 등 총 23개 팀 213명이 하니움 체육관과 이용대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불편하지 않고 훈련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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